해충·세균·위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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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이야기

코로나19 재확산은 생존이 달린 문제다

안녕하세요~

방역업체 [서울환경]입니다.

 

"서울환경"은 수도권역인 서울, 인천, 경기 전지역의 

코로나19 소독 방역과 바퀴벌레 등의 해충방역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8월 13일 이후 확산되면서

정부와 방역당국에 긴장이 높아졌고 어제는 수도권 중심으로 각 지역확산으로

300명이 넘는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 방역 방해에 전면전, 주말 추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 검토



 -방역조치만으로 한계-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이 무너지면 전국이 무너진다"며 

방역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전면전을 선포했죠.

또,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유행규모와 확산속도는 방역 조치로만 억제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면서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을 넘어서도 확산세가 이어지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현재 상황 지속이면 소기업 등 생존의 문제 대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든 3단계든 현재 상태가 지속된다면

많은 소기업과 자영업자 등은 생존의 문제가 대두되죠.

 

성장의 문제가 아니고

돈을 많이 버는 문제가 아니라

현재 하는 일을 그만두어야 할 당장의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그렇기에 나만의 일이 아니고 우리 사회전체의 일이죠.

내 가족과 친인척과 지인들의 생존문제가 달려있기에 적극적을 방역수칙에 참여해야 합니다.

 

▣ 새로운 바이러스, 세균 등장 사태는 앞으로 더 자주 발행한다고 예측합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왜 이렇게 세계가 난리일까요? 

강한 전파력과 높지는 않지만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독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신종’ 이라는 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이 인류가 이 바이러스에 최초로 감염된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일정규모 이상으로 노출된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만남에서 발생하는 병증들에 대처하면서, 

면역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이 전쟁에서 승리해 자연획득면역 상태가 되도록 돕는 치료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이지요. 

이 과정에서 폐렴과 같은 병증이 악화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것이고요.  

 

 

앞으로 이런 사태는 점점 더 자주 발생할 것이라고 대부분 예측하고 있습니다.

인구증가에 따라 인류가 지구상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비율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이것은 곧 다른 생물들이 살아갈 에너지와 영역을 인류가 빼앗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렇게 되면, 특정한 야생동물과 지역에 잘 봉인되어 

그간 만날 일이 없었던 미지의 세균과 바이러스에 인류가 노출될 확률이 갈수록 커질 것입니다.

 

 

▣ 만약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도 통하지 않는 신종 출현이라면..

 

정말 끔직한 일이죠.

만약 또 다른 신종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이번처럼 전 인류에게 

발생했는데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통하지 않는 정말 엄청나게 강하고 센

새로운 바이러스가 출현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답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그냥 재앙인고요.

 

그래서 지구 온난화를 막고

자연을 자연으로 돌려줘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신종 바이러스인 코로나19의 출현에

우리 사회가 이렇게 혼란스럽고 국가의 온 역량을

방역에 쏟아붇듯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통제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범한 서민들인 우리는

우리의 생존을 걱정하는 처지에 내 몰리고 있네요.

 

이렇게 오늘은 

방역업체 "서울환경"과 함께 "코로나19 재확산은 생존이 달린 문제다"에 대하여 

생각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0-08-21 15:09
조회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