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세균·위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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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이야기

바퀴벌레 방역 후에도 계속 발견되면 이것 때문에

안녕하세요^

수도권 방역업체 [서울환경]입니다.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개나리가 수줍은 꽃망울을 살짝 드러내고

 버드나무 가지 잎이 연초록으로 옷을 갈아입는 풍경을

출퇴근 시간대 주변에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이제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건데요. 

이렇게 따뜻해진 날씨로 각종 해충이 우리 주변에 많이 모이게 됩니다.

또 기온이 올라갈수록 각종 식품에도 해충이 발생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음식점에서는 특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입니다.


 


 오늘은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오는 

보기만해도 협오스러운 바퀴벌레 퇴치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특히 약을 처방해도 퇴치가 되지 않는 경우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퀴벌레는 대략 4종류인데요.

독일바퀴, 집바퀴(일본바퀴), 먹바퀴, 이질바퀴(미국바퀴)입니다.


바퀴벌레 방역 후에도 계속 발견되면 이것 때문에

바퀴벌레의 특징 중 하나는 번식력이 왕성하다는 것이죠.
또 다른 하나는 그 끝이 잘 보이지 않는다거예요.
없애도 곧 다시 나타나고 잡아도 다시 보이고.....

 

왜,

해충인 바퀴벌레는 완전히 없애기 못할까요?

오늘날 지구촌이 안고 있는 숙제인데요.

 

 

바퀴벌레의 유연성과 탄력성은 곤충생물학자들에게도 

흥미로운 연구 대상인데요. 

 

자기 몸의 4분의 1의 틈새에도 거뜬히 통과할 수 있는 

탄력과 유연성의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흔히들 납작하게 몸을 변형한다고 하죠.


 

 

우수한 약품으로 바퀴벌레를 박멸하고

서식지를 완벽하게 제거해도

바퀴벌레 유입통로를 완전 차단하지 못한다면

 

언제가 바퀴벌레는 또 극성을 떨게 되거예요.

아무리 뛰어난 방역으로 방역을 완벽하게 했다해도

조그만 틈으로도 유입될 수 있는 통로를 차단하지 않는다면

바퀴벌레는 곧 침입하게 됩니다.

 



 

바퀴벌레 외부 침입 통로는 창문, 창문틈, 하수도 배수구

욕실 배수구, 문틈, 방충망의 조그만 틈사이,

창틀의 빗물 통로, 이삿짐, 씽크대 배수구

환풍기 등 심지어 택배 상자까지도 

유입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사업장이나 가정에 바퀴벌레가 있다면

 우선은 죽여서 없애야 하고 다음에는 침입가능성이

있는 곳을 찾아 유입통로를 철처하게 막아야 

바퀴벌레로부터 안심할 수 있습니다.



 

`왜, 바퀴벌레들이 극성스럽게 번창하는가?` 

`왜,바퀴류를 박멸할 수는 없는가?`

 대한 답은 현재로서는 이에 대한 명쾌한 답을 내릴수는 없습니다.

인류의 고민거리죠.

 

 



 

그래서 바퀴벌레는 단순히 약을 놓고

차단하고 잡는다고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번식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바퀴까지 더해 유입통로까지

차단하는 확실한 방역 솔루션과 꾸준한 전문업체의

관리로 바퀴벌레의 퇴치와 차단이 

가능합니다!

 

 

 

현재 방역관리를 받고 있지만

사업장이나 가정에 여전히 바퀴벌레나 해충이 

보인다면,

 

20년 노하우가 축적된 저희 "서울환경"에

상의해 주세요!

 

안전, 가격 대비 최상의 가성비,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의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3-15 19:03
조회
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