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충 및 바이러스 소독 전문업체 서울환경입니다.
두 달 가까이 이어지는 코로나 사태로 많은 분들이 정신적 스트레스로 지치고 피곤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화불량, 두통, 현기증, 두근거림 등 신체적 불안과 일상의 예민함 잦은 짜증 등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이럴때일수록 스스로를 잘 다스리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 서울환경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협력사에게 "코로나 무료 소독"을 현재 진행하고 있으니 좀 더 힘내시고, 이번 사태를 잘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서울환경은 어제도 쉼 없이 정기관리인 방역과 코로나 무료 소독을 서울 일부지역과 경기 일부지역 그리고 인천지역에서 실시하고 완료했습니다.
수아당김밥, 카페원오프, 동선식당, 원일빌딩, 정이정카페, 모란커피, 고른햇살분식, 상미규카츠, 따끗하니쫄깃하니, 좋은집, 푸른바다회집, 마이란, 늘칼국수전문, 제뉴어리피크닉, 어스핸드위치, 정일빌딩, 쥬롱쥬롱, 토리아레즈, 팔레트, 추억의떡뽁이, 만다린홍콩, 시사빌딩 등 서울지역 약 80여 곳 코로나 무료 소독 완료했습니다.
이렇게 전염병이 지속될 때는 생활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정신관리도 중요하다고 여겨지는데요. 우리 두뇌는 끊임없이 우리의 행동을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론하죠. 그래서 리듬이 깨지는 것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그것이 어떤 두려움이나 공포때문이라고 판단되면 두뇌는 지속적으로 두려움을 생각하게 하고 이에 자신도 모르게 어떤 두려움에 휩싸이게 된다고 해요.
그러니까 일상 리듬을 유지하는것은 두뇌도 일상을 유지하게 되어 코로나 같은 민감한 시기에 조금은 더 편안한 평정을 유지할 수 있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말이 있잖아요.
어려워 어려워하면 정말 어려워진다고요.
그래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긍정마인드가 더욱 절실하다고 여겨지네요!
오늘 금요일이죠. 주말 시작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주말 맞이하시고 멋진 생각으로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