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독방역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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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퇴치, 코로나19소독업체 방역현황

수도권역의 서울과 경기, 인천 전지역의 방역업무를 진행하는 "서울환경"입니다. 

저희 "서울환경"은 수도권에서 방역을 전문으로하는 회사고요.

 

코로나시대 이후 방역은 필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서울환경에서도 많은 협력사에 코로나19 소독 방역과 해충퇴치 방역을 했고 오늘 이 시간에도

현장에서 방역업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토요일입니다.

지구온난화로 뜨거워진 우리나라에서는 여름이 길어지고, 겨울이 짧아지는 등 기후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내일부터 시작되는 11월은 늦가을이자 겨울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달이죠.


계절에 따른 기후 변화가 심하고 4계절이 뚜렷하다고 하는 한반도 특징은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그나마 아직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가 있다는 것에 위안을 됩니다.

 

 

 

교대삼층집, 본토닭갈비, 오복수산, 마리아, 길목, 진미평양냉면, 전주한식반찬, 행운식당, 

무지개너머, 카즈바이콘, 정식카페, 테사로바포스코센터점, 신궁전감자탕, 벨뷰, 가로수유니콘빌딩, 

신사동우산집, 사슴같은식당, 트리아농, 카페청담, 뱃고동회집, 아트몬스터리,


위 업체는 저희 서울환경에서 토요일에 진행한 협력사 일부 방역현장인데요.

장기화되어가는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점차적으로 나아지는 협력사도 있고

그렇지 않은 협력사도 있습니다.



 

이제 한 해를 거의 마무리하는 단계에 들어서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각 계절은 다시 초봄, 한여름, 늦가을로 구분하죠.


 3, 4,5월을 봄, 

6, 7, 8월을 여름, 

9, 10,11월을 가을, 

12,1, 2월을 겨울이라고 하는데요.

 

문득 계절의 변화에서 시간의 빠른 흐름을 느껴 봅니다.

 

이제 가을의 마지막, 겨울의 초입에 들어서는 11월에는

모두에게 알찬 거둠과 누림의 계절이 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0-10-31 15:21
조회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