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역전문업체 서울환경입니다.
서울환경은 서울 광진구를 비롯한 수도권 전역의 방역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오늘도 방역 현장에서
무더위 속에서 최선을 다하여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어
정부와 방역당국이 긴장을 하고 있으며 지난 13일부터 매일
100명을 넘어 어제는 3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확인되고 있어
현재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행중인 수도권역에는
'집합금지' 조치로 수도권 유흥시설이나 PC방, 노래방 등은 운영자뿐만 아니라
이용자와 방문자도 처벌 대상이 되니 조심하셔야 하고요.
집합금지 시설을 이용할 경우 벌금은 물론 때에 따라서 치료비 등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죠.
경찰은 자가격리 대상자가 격리조치를 위반하면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으니 격리조치 중 답답하다고
집 밖을 산책하거나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는 것도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광진구 방역업체 "서울환경" 방역 완료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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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광진구 방역업체 "서울환경" 방역 완료 현황입니다.
오늘 서울시에서만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하루 사이 151명으로 증가하면서
서울시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선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죠.
하지만 3단계 격상시 소상공인들의 영업중단 등의 피해가 커질 것이기 때문에 좀 더 깊은 고민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서울시 관계자는 "우선 방역단계를 3단계로 올리기 위해서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도 "언제든 코로나 확산세가 더 심각해지면
서울시 자체적으로 3단계로 격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과 오늘도 이어진 폭염 경보속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