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환경입니다.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질환의 경우 질병에 걸린 사람의 면역의 세기에 의하여 알게 모르게 넘어가는 경우, 약간의 증상으로 넘어가는 경우 그리고 심하게 앓게 되는 경우 등 면역력에 의하여 덜하고 심하고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이번 코로나 19는 알려진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백신이나 치료제가 아직 없기 때문에 면역력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면서 면역력 저하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하죠.
최근 면역력 강화를 위한 것에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먹을 것만 잘 챙겨 먹어도 면역 체계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신선한 채소와 곡식, 과일과 더불어 하루 8~10잔 정도의 물을 마시면 감기 등 각종 바이러스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식품 중에서 건강한 몸을 위한 면역력 증진 또는 강화를 위해 어떤 식품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인삼과 홍삼
인삼과 홍삼은 식약처에서 신체기능 강화와 피로 해소, 혈액 흐름 개선 그리고 기억력 증진에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인증된 건강식품으로 인삼의 사포닌은 면역 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인삼과 홍삼이 좋은 것은 잘알고 있는 사실이며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최고죠.
▶ 녹차와 홍차
녹차의 카테킨과 홍차의 데아플라빈 성분이 바이러스 침입 및 체내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루에 5잔 정도의 녹차를 마시면 침입한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힘이 강력해 진다고하니 건강 유지를 위해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고등어
고등어와 연어도 면력 증진과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고등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인데요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는 백혈구 기능을 항샹시켜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 버섯
버섯은 종류에 따라 각각 단백질, 비타민D, 인, 철분 등 다른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고 있지만 셀레늄, 필수 아미노산 등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입니다.
채소 고기라고 불리는 버섯은 약용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죠. 버섯의 베타글루칸은 면역력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 베타클루칸이 풍부하게 함유된 버섯은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면역력을 증신시키는 베타글루칸은 보리와 귀리 같은 곡물에도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 마늘
마늘 냄새를 혐오하는 영국에서 성인 146명을 대상으로 마늘의 효능에 관한 실험을 했습니다. 12주 동안 한 집단에는 위약을 주고 다른 집단에는 마늘 추출물을 주었습니다. 그 결과 마늘을 섭취한 사람은 감기에 걸리는 확률이 3분의 2 정도 낮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 세기 동안 마늘은 여러 나라에서 요리를 할 때 사용해온 향신료이긴 하지만 그 이상의 존재 역할을 해 왔습니다. 오래전부터 마늘의 황 성분과 화이토뉴트리언트 성분은 병에 좋다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니까요. 마늘에는 콜레스테롤 형성을 막아주는 알리신이란 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은 항바이러스, 항생 물질을 포함해 면역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 마늘은 천연 항생제라고 하는 등 마늘은 우리 몸에 이로운 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가능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모임도 자제하는 등 일상 변화로 유통업체 음식점 등 사람들과 직접 대면하는 사업장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지속될수록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사업체가 많아질 것 같아 염려됩니다. 모두가 협력하고 배려하며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길 바랍니다. 오늘은 우리 몸의 면력성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식품 5가지를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제과학을 창조하는 기업 - 서울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