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이란 어떤 것일까요?
오늘은 자신의 건을 위한 식단 8가지 Tip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에게는 3가지의 즐거움이 있다고 맹자는 말했죠.
그런데 3가지에서 먹는 즐거움은 없습니다.
아마 현 시대라면 먹는 즐거움을 포함시켜 4가지로 정리하지 않았을까요?
건강한 식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의 활동량에 맞는 칼로리를 섭취하여
소비하는 에너지와 사용하는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고
WHO에서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몸에 필요한 것보다
많이 먹거나 적게 먹지 말라는 뜻이겠죠.
이렇게 균형잡힌 식사를 하고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섭취하려면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외에는 없다고 말합니다.
남성은 하루 2,500칼로리
여성은 2,000칼로리를 섭취해야 한다고 하네요.
Calorie 조절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건강을 위한 식단 7가지 팁은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여 몸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얻고 그것을 사용하려면
적당한 음식 조절과 골고루 먹는 습관이 절대적입니다.
1. 고 섬유질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
탄수화물은 주로 곡물에 많습니다.
2. 과일과 야체를 많이 먹는다
WHO권장은 매일 5가지 이상의 야채와 과일을 먹으라고 권장합니다.
3. 생선을 많이 먹는다
비타민과 미네랄 함유량이 많은 생선류인 연어, 송어, 고등어 등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4. 포화지방과 설탕르 줄여야 한다
식단에 지방이 필요하지만 섭취하는 지방의 양과 종류에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화 지방과 불포화 지방의 두 가지 주요 유형이 있습니다.
포화 지방이 너무 많으면 혈액 내 콜레스테롤 량이 증가하여 심장병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평균적으로 남성은 하루에 포화 지방이 30g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평균적으로 여성은 하루에 20g 이하의 포화 지방을 섭취해야 합니다.
11세 미만의 어린이는 성인보다 포화 지방이 적어야하지만
저지방 다이어트는 5세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포화 지방은 다음과 같은 많은 음식에서 발견됩니다.
소세지, 버터, 크림, 케이크, 비스켓 등
설탕
정기적으로 음식과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비만 과 충치 위험이 높아집니다.
단 음식과 음료는 종종 에너지 (킬로 줄 또는 칼로리로 측정)가 높으며,
너무 자주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사 사이에 먹으면 충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리 설탕은 음식이나 음료에 첨가되거나 꿀, 시럽 및 단맛이 없는 과일 주스 및
스무디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모든 설탕입니다.
이것은 과일과 우유에서 발견되는 설탕이 아니라 잘라 내야 할 설탕의 유형입니다.
많은 포장 식품과 음료에는 놀랍도록 많은 양의 무료 설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5. 소금을 적게 섭취해야 한다
너무 많은 소금을 섭취하면 혈압이 상승 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는 심장병에 걸리거나 뇌졸중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식에 소금 을 넣지 않아도 여전히 너무 많이 먹었을 수 있습니다.
100g 당 1.5g 이상의 소금은 음식의 소금 함량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1 세 이상의 성인과 어린이는 하루에 6g 이하의 소금 (약 1 티스푼)을 먹어야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더 적어야합니다.
6.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한다
무 알코올 음료는 모두 포함되지만 물, 저지방 우유 및 차와 커피를 포함한 설탕 음료는 더 건강한 선택입니다.
단단하고 탄산 음료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피하십시오. 그들은 또한 치아에 좋지 않습니다.
무가당 과일 주스와 스무디조차도 무료 설탕이 높습니다.
과일 주스, 야채 주스 및 스무디의 음료 총량은 하루에 150ml를 넘지 않아야합니다.
이는 작은 유리입니다.
더운 날씨나 운동중에는 더 많은 수분을 섭취하십시오
7. 아침 식사를 건너뛰지 말아야 한다
아침 식사를 건너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출근시간 때문에 등 이유가 다양하지만
굶지 말고 섬유질이 많고 설탕 및 소금이 적은 소량이라도
위를 비우지 말고 뭔가 약간이라도 채우는 것을 권합니다.
이렇게 서울환경과 함게 건강을 위해 잘 먹는다는 것은? 어떤의미며
건강을 위한 식단 7가지 팁을 알아 봤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고 지인들을 만나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나누는 즐거운 식사 자리가 과하게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건강을 위한 식단의 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만 마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