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3.4.13.(목)부터 「4월 식품접객업소 위생 및 원산지 지도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식품접객업소 위생 및 원산지 지도서비스」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해야 하는 영업주의 의무와 책임을 환기시키고, 영업주의 자율적 위생관리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서울시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대상업소 관계자분께서는 영업에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기회임을 감안하여, 방문하는 지도 요원의 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도기간
2023. 4. 13.(목) ~ 4. 24.(월) *기간 내 5일간 시행
▶지도대상
일반음식점 중 영업장 면적 50㎡ 이하 업소, (단, 주류를 취급하는 소주방, 호프 등은 제외)
가. 지도요원 : 서울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농수산물명예감시원)
나. 지도방법 :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2인1조)이 대상업소 방문하여 지도
다. 지도사항 : 업소의 식품위생법 및 음식점 원산지 표시 준수여부
①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②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③ 원산지 표시에 관한 사항, 기타 지도·권고사항(생활방역수칙) 등
라 지도 과정에서 위반이 있을 경우, 적발된 날로부터 5일간 자체 시정
마 확인점검 : 시정기한 종료 후 관할 자치구에서 시정여부 확인 후 행정처분
▶문의
서울시 각 지자체 보건위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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