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각계각층의 제 자리에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애쓰고 헌신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 전하면서 방역업체 "서울환경"에서 오늘의 방역현황 공유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지난 22일부터 생활방역을 위한 준비단계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오는 4월 5일까지 전개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니만큼 모두가 협력해야 하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하여 많은 업체들의 피해 역시 현실이기에 안타까운 마음 또한 큰 것은 어쩔 수 없네요. 하루 빨리 코로나 사태로부터 벗어나는 길 외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려울수록 희망의 끈을 놓으면 안될 것입니다. 희망이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든 우리는 희망을 품고 지내야 하죠. 왜냐하면 "희망" 그 자체에 기쁨이 있고, 용기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있을 때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최고의 행복은 "희망"이니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운 시기를 격고 있는 이 때에 희망을 가지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분명 차이가 있을거에요.
서울환경에서 코로나 무료 방역과 정기 관리를 완료한 서울, 경기, 인천지역 협력사 몇 곳 공유합니다. 다행히 코로나 방역을 마친 대부분의 음식점이나 기타 협력사 방문 고객님들의 반응이 좋아 저희도 힘듬속에서 희망을 안고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쭈꾸미달인, 연희곰탕, 콘하스, 키친봄날, 또보겠지떡뽁이, 카페마뇽, 베이스덴브런치카페, 가장맛있는 곱창, 오늘보다 내일, 정선아리랑, 맘맘테이블, 연희칼국수, 그릭데이, 대포찜닭, 부엉이돈까스, 나이스샤워, 포브브레드, 플랜플리나, 창전빌딩, 연남닭발, 한양집, 모래네곱창, 네모갈비찜, 동해막국수, 매화마름카페, 연경, 칼국수맛있는집, 오목골즉석메밀국수, 남공단떡뽁이, 대창클럽, 갯배생선구이, 쭈꾸미일당백,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힘들지 않은 때가 별로 없었던가 같기도 합니다. 3년 전에 했던 걱정, 2년전에 했던 고민 그리고 작년에 격어야했던 어려움 그럼에도 오늘 우리는 굳건히 지내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어려움도 또 그렇게 흘러가고 다시 우리는 굳건히 제 자리에 서있을거에요. 힘내시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오늘 하루도 멋진 시간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