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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이야기

입냄새 자가 진단법과 원인 및 예방 제거 방법

수도권 방역업체 "서울환경"입니다. 

서울환경은 서울 강북구 도봉로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에서 방역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방역전문회사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소독, 바퀴벌레, 쥐 등의 차단, 퇴치의 방역방제가 필요한 사업장, 가정 등의 방역과 관련하여 문의 주시면 상세한 상담을 무료로 해 드립니다. 주변과 사업장의 가치 향상 그리고 방문자들의 안전을 위해 위해 필요한 곳에서는 반드시 코로나19 바이러스 소독방역과 겨울철 외부에서 사업장 실내로 침입하는 쥐 등의 방역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 입냄새 원인과 예방, 제거 방법

 

입안의구취 냄새는 원인이나 근본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입 냄새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어도 입 냄새를 너무 많이 걱정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구취가있어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호흡 냄새를 평가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가까운 친구나 친척에게 입 냄새에 대하여 확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입냄새 원인 

 

음식>

치아 안팎의 음식물 입자가 분해되면 박테리아가 증가하고 악취가 날 수 있습니다. 양파, 마늘, 향신료와 같은 특정 음식을 먹으면 더욱 구취를 유발할 수도 있는데요.이러한 음식을 소화 한 후에는 혈류로 들어가 폐로 운반되어 호흡에 영향을 미칩니다.

 

담배>

흡연은 그 자체로 불쾌한 입 냄새를 유발합니다. 흡연자와 구강 담배 사용자는 또한 구취의 또 다른 원인 인 잇몸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불량한 치과 위생>

매일 양치질과 치실을 사용하지 않으면 음식 찌꺼기가 입안에 남아 구취를 유발합니다. 무색의 끈적 끈적한 박테리아 막(플라크)이 치아에 형성됩니다. 치석을 닦아 내지 않으면 치석이 잇몸을 자극하고 결국 치아와 잇몸 사이에 치태로 가득 찬 주머니를 형성 할 수 있습니다 (치주염). 혀는 또한 냄새를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가둘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세척하지 않거나 제대로 맞지 않는 틀니에는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와 음식물 입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건조하고 마른 입> 

타액은 입안을 정화하여 악취를 유발하는 입자를 제거합니다. 구강 건조증 또는 구강 건조증 (zeer-o-STOE-me-uh)이라고하는 상태는 타액 생성이 감소하기 때문에 구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구강 건조증은 수면 중에 자연적으로 발생하여 '아침 숨결'로 이어지며 입을 벌리고 수면을 취하면 악화됩니다.  만성 구강 건조증은 침샘 문제와 일부 질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약물>

일부 약물은 구강 건조를 유발하여 간접적으로 구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것들은 몸에서 분해되어 호흡으로 운반 될 수있는 화학물질을 방출 할 수 있습니다.

 

입안 감염>

구취는 치아 제거와 같은 구강 수술 후 외과 적 상처 또는 충치, 잇몸 질환 또는 구강 궤양의 결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입, 코 및 인후 상태>

구취는 때때로 편도선에 형성되는 작은 돌에서 비롯되며 냄새를 생성하는 박테리아로 덮여 있습니다. 코, 부비동 또는 인후의 감염이나 만성 염증은 후비루를 유발할 수 있으며 구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른 원인> 

일부 암과 같은 질병 및 대사 장애와 같은 상태는 그들이 생산하는 화학 물질의 결과로 독특한 호흡 냄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위산의 만성 역류 (위식도 역류 질환 또는 GERD)는 구취와 관련 될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구취는 콧 구멍에 박힌 음식 조각과 같은 이물질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입냄새 자가 진단법



집에서 간단하게 혼자 해볼 수 있는 입 냄새 자가진단하는 방법은 본인의 '침 냄새를 확인 방법'이 있는데요.

 

첫 번째 방법은 내쉬는 숨을 이용해 입냄새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입을 다물고 3분 정도 있다가 양손을 동그랗게 모아 입을 감싸듯 대고 날숨을 쉽니다. 이때 컵에 숨을 뱉어내는 방법도 있고요. 그런 다음 재빨리 냄새를 맡아보면 알 수 있죠. 하지만 내뱉은 숨은 금방 공기 중에 섞여 버리기 때문에 실제보다 다소 약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 참고하시고요.

 

 

 

두 번째 방법은 침을 이용한 것으로 손등에 침을 바르고 냄새를 맡아 보는 거예요. 입냄새의 주성분은 휘발성이 강해서 침이 마르기 전에 바로 냄새를 맡아야 합니다. 

 

참고> 병원에서 사용하는 구취 측정기

정상 수치 80~100ppb 

임시치료 수치 100~120ppb

꾸준한 치료 수치 200ppb

 

▷ 입냄새 제거와 예방법


혀의 미세한 고르지 않은 표면은 냄새를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가두어 구취를 유발할 수 있으며 치실, 설태 제거기, 구강세정제로 제거해 주면 냄새를 없애거나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 설태를 제거할 때 세게 하거나 피가 배어 나오면 세균의 증식이 더 쉬워지므로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 혀를 너무 세게 닦으면 반사적으로 구역질이 나오는데, 위장의 산이 역류해 입 냄새 제거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 설태 제거기의 사용법은 혀를 닦을 때 혀 표면의 균을 부드럽게 털어내는 정도로 닦아 내셔야 합니다.

+ 설태 제거기의 날 부분을 혓바닥의 맨 뒷부분에 대고 앞으로 가볍게 2~3회 정도 긁어내시면 됩니다. 

+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혀의 절반 정도만 닦기 시작하여 차츰 뒤로 가셔서 백태가 제일 많은 곳까지 닦아 내시기 바랍니다. 


 

일상에서 입냄새를 예방하는 방법은,

 

+ 냄새를 유발하는 마늘, 파 등은 낮에 피하고 밤에 식용사용

+ 평소에 물을 조금씩 수시로 마시거나 껌을 씹어 침 분비가 많아져 세균의 증식을 사전에 막는다

+ 가글을 자주 한다(영, 유아의 경우 알콜 성분 가글은 장기간 사용 금지)

+ 배 고품이나 높은 긴장감도 구취를 유발한다

+ 양치질 시 혀 뒷부분 잇몸을 잘 닦는다

+ 식사 후 양치질을 못할 경우 당근, 양배추 등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를 먹는다

+ 입냄새 예방 식품인 토마토주스, 녹차, 오미자차, 레몬을 자주 먹고 복용한다

 

이렇게 입안에서 나도 모르게 유발되는 입냄새 원인과 예방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많은 부분에서는 음식과 관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이들이 혐오할 정도의 냄새라면 치과 등을 찾에 원인을 알아보고 치료하는 것이 좋겠죠.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0-12-03 14:23
조회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