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높여주는 비타민B 잘 고르는 방법
안녕하세요~
바퀴벌레, 모기 등의 해충방역과 세균 등을 소독하는 방역전문회사서울환경입니다.
오늘은 활력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B 이야기인데요.
우리나라 성인들 10명 중 6명이 챙겨먹는다는 비타민입니다.
이런 비타민에서 오늘은 B에 대한 이야기죠.
이 비타민B는 우리 인체의 면역력과 연관있는 성분입니다.
비타민B는 체내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를 도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생성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단백질 대사와 관련해서 몸에서 면역을 책임지고 있는 면역세포의 생성과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병원에서 듣는 말 중에서 보통 ‘면역이 떨어졌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이것은 몸속에 비타민 B가 부족해서 에너지 생성이 잘 안 되면 면역력과 체력도 떨어지게 되고,
면역세포의 생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비타민 B는 면역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비타민B가 풍부한 과일 및 식품입니다.
참고하셨다고 평상시 챙겨 드시면 면역력 향상은 물론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죠.
비타민 홍수 시대입니다. 비타민 종류도 참 많은데요.
이 중에서 비타민B 좀 더 효율적이고 잘 고르는 방법 알아봅니다.
▶ 비타민B의 모든 종류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
필수 비타민 B 8종을 모두 함유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B는 우리 몸에 여러 가지 대사작용을 하기 때문에 특정 비타민 B1, B3,
이런 것이 하나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류들과의 상호작용으로 더욱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 섭취 용량을 채워주는 것이 좋아요
보통 건강섭취기준, 영양섭취기준을 보면 1. 몇mg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실제로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은 35, 50, 100mg으로 용량이 다르죠.
성인 1일 권장량은 50~100mg이니까 이 정도는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비타민B는 하루 중 언제 복용하면 좋을까?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먹으면 가장 좋은 영양제는 비타민 B군입니다.
임팩타민·액티넘 등의 영양제가 비타민B군을 담은 ‘활력 영양제’입니다.
피로감을 줄여 업무 효율이 올라가고 어깨결림 등 통증도 줄어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런 비타민 B군은 공복에 먹어야 흡수율이 높습니다.
공복인 상태라면 어느 때 먹어도 상관은 없지만, 점심이나 저녁 보다 아침을 권합니다.
이유는 ‘활력 비타민’이기 때문입니다.
이왕 섭취할 거라면 아침에 기운이 없을 때 먹으면 신체 활력도가 높아집니다.
아침과 점심 사이, 점심과 저녁 사이 먹어도 무리는 없지만
저녁 식사 후 잠자리에 들기 전 공복에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활력 비타민이라는 특성상, 신체를 안정시키는 것과 반대 작용을 하기 때문에 숙면에 방해가 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활력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B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오메가3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챙겨 복용하게되는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비타민 B로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19에 면역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적절한 비타미B 섭취로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