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세균·위생이야기

공유하기
분류2
위생이야기

날강도 쥐가 옮기는 전염병

야행성인 쥐는 주간에는 구석진 곳에 숨어서 주로 잠을 자고 해가 지기 시작하는 저녁에 먹이활동을 시작해서 새벽에 다시 서식처로 기어 들어가 휴식을 취하는 이 놈은 전염병을 옮기는 대표적 동물이죠. 뿐만아니라 온갖 곡식 등을 갉아 먹는 날강도입니다. 

 

쥐는 날강도

강력한 전염병 매개체


 

 

쥐는 새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햅쌀, 금방 사입한 밀가루 포대를 닥치는 대로 매일 먹어 치우죠. 특히 쥐의 몸에서 나오는 쥐의 독특한 냄새를 다니는 길목이나 틈새에 묻혀 놓기 때문에 다른 쥐들도 떼거지로 침입하여 닥치는 대로 새음식을 먹어치우기 때문에 우리나라 농촌지역에서 쥐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전 날강도예요. 

 

쥐의 감각은 매우 예민하여 후각, 촉감, 청각, 시각, 미각 등이 발달하였고, 이물질에 대한 경계심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식성은 잡식성으로 서식하는 주변의 거의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봄철이 되면서 야외 나들이가 많아졌잖아요. 이런 봄 나들이때 특히 쥐똥을 조심해야하는데요. 쥐 배설물에 온갖 병원성 세균이 있기 때문에 전염병이 퍼지기 때문입니다. 

 

● 날강도 쥐, 쥐가 옮기는 전염병 

 


 

 

<쥐가 옮기는 전염병>

 

쥐가 옮기는 전염병은 여러 가지 있지만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은 수열, 소아척수마비, 발진열, 양충병, 유행성 출혈열, 페스트, 살모넬라증, 가가스병, 신증후군 출혈열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쥐 습관>

쥐의 습관과 특징을 알면 쥐를 포획하고 잡고 차단하는데 도움이 되죠. 쥐는 갉는 습성(gnawing)을 가지고 있고 사람들의 주거시설과 산, 들 등 다양한 서식처에서 살수 있죠. 또 쥐는 월트 디즈니의 미키 마우스처럼 매우 영리해 신선한 음식을 잘골라 먹고, 동료가 먹고 죽은 음식을 기억하여 그 음식을 다시 먹지 않기도 합니다. 또 만약 동료가 끈끈이에 포획되면 그곳으로 가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는다고 할 정도로 똑똑한 녀석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영리한 쥐를 포획하기 위해서 사람들도 지혜를 모아 한판 승부에 돌입하게 되는 거고요. 쥐가 사업장이나 가정에 침입하여 번식하고 활동하는 것은 쥐에 의한 질병 오염과 구조물의 파괴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높아지는 것이죠.

 

※ <쥐를 잡는 2가지 방법>

1. 위생관리법 : 쥐의 서식 조건을 불리하게 하는 위생관리법과 

2. 살서법 : 쥐를 직접 죽이는 살서법 2가지입니다.

 


 

▶주변에서 활동하는 쥐를 방제하는 방법은 근본적으로 환경을 개선하여 쥐의 서식을 어렵게 만들거나 천적, 쥐약, 쥐덫 및 기피 기구 등을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위생관리법은 환경정리와 침입방지가 있고, 살서법에는 살서제와 훈증제를 이용하는 화학적 방법과 쥐덫을 이용하는 물리적 방법 그리고 천적을 이용하는 생물학적 방법 등으로 나눌 수 있다고 고지하고 있죠.

 

 

 

 

만약 사업장인 식당 주방이나 홀에 쥐가 들어왔으면 큰일이죠. 그런데 쥐가 들어왔다면 이미 늦은 조치가 되기 때문에 들어오기 전 사전에 방지하고 예방하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좀 얄밉기만 한 미키 마우스 같은 것을 연상하기에는 쥐가 사람들 생활에 많은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일명 "칼 안 든 강도"라고 하죠.

 

만약 여러분의 사업장인 음식점, 공장, 숙박업소 등에 쥐가 보였다면, 쥐 잡는 프로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는 서울환경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1-04-19 15:33
조회
401